매년 연말, 연초에 어떤 다이어리를 쓸까 하고 열심히 리뷰도 보고, 상품도 관찰하고 하는데 2년째 사용하고 있는
weekly
free note
line note
scrap note
favorite note
check list
기본으로 들어있는 스티커. 작년에는 인덱스 스티커가 없어서 일부러 다른 스티커로 붙여서 어울리지 않았는데,
second diary. 디자인도 단순하고, 몇 년 쓰다 보니 익숙해져서 결국 올해에도 구입했다.
운 좋게 올해에는 이벤트가 겹쳐서 앨범도 받았는데 이게 뭐 겨우 명함 한 장 들어가는 크기라;;
언젠가는 쓰겠지...하며 봉투에 도로 넣었다;
게다가 이번에는 커버까지 보너스! 뭐 그렇게 세심한 성격이 아니라 커버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지도 모르겠지만,
올해 다이어리 스페셜 에디션 디자인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좀 그랬는데 여름쯤 되면 바꿀지도 모르겠다.
cover
monthly
맨 처음에 다이어리를 샀을 때는 만년 다이어리를 썼었다.
그런데 워낙 악필에다 덤벙거려서 날짜를 잘못 적어서 고치기 일쑤였고,
만년다이어리의 특성상 요일과 날짜를 맞추다 보면 칸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어서;
그 해 다이어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게 훨씬 편한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는 line note인데. second는 매 챕터가 넉넉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다.
커버에 바꿔 끼울 수 있는 카드.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에는 투명으로 된 인덱스 스티커가 들어있다. 하지만 나머지 스티커들은 어디 쓸데가 없어서 몇 년째
쌓아놓고만 있다;;;
또 하나의 사은품인 마우스 패드. 예전부터 패드 바꾸고 싶었는데 돈 주고 사기는 아깝고 해서 그냥 쓰고 있었는데ㅋㅋ
큼지막하고 미끄러지는 느낌도 좋아서 당장 교체했다. 공공기관 전화예절 마우스 패드는 이제 안녕.
언제인가부터, 한 해의 다이어리를 사야지 진정으로 그 해가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러니까 2011년은 이제 시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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