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뮤를 시작으로 터치폰을 사용하면서 저렇게 꼿는 방식이 불편하다고 느껴왔다.
보이다시피, 메뉴, 홈, 취소버튼이 박혀서 터치하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제작한!
뭐, 완성이래봐야 칼로 자르고 묶은것 밖에 없는데;;
재료는 아버지께서 어디선가 구해오신 스펀지다. 적당한 두께에 모양도 잡혀있어서 자르기 편했다.
스펀지의 특성상 한 번에 잘라야지 깔끔하게 나오는데 작은 칼로 여러번 칼질했더니 저렇게 볼품없어졌다.
그래서 중간에 부엌에서 큰 식칼로 한 번에 잘라냈더니 그나마 나머지 부분은 괜찮더라고.ㅋ
어쨌든 잘라낸 부분을 마음에 드는 각도로 맞추어 케이블타이로 묶으면 끝.
스펀지니까 적당히 꾸깃거리면 각도조절도 가능하다.
모토로이의 거치대를 보고 마냥 부러워만 했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글램도 같은 기능이 기본으로 있었다.
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카메라 밑의 작은 구멍에 자성을 띈 물체를 가져다 대야한다고 한다.
실험결과 성공. ㅋ
뭐. 세로모드가 불편할 수도 있지만 일단은 재미있으니 이대로 사용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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