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2011. 11. 13. 16:19


생활자전거로 왔다갔다하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을 작년쯤부터 느껴왔으나, 학교다니고, 졸업하고 일도하고 있었고 해서

그냥 대충 탔으나 백수가 된 후 늘어나는 살집을 좀 줄여보고자 좀 더 빠르게, 오래탈 수 있는 자전거 물색.

중고 자전거 여기저기 알아봤으나 대충 가격이 입문용 새거사는 돈이나, 중급(?) 자전거 가격이나 비슷해서

2달쯤 고민거리다 결국 23만원 쯤에 바키에서 구입.

전의 자전거보다 가볍고, 체감하는 속도 차이도 어느정도 있고.

순정 브레이크가 너무 텐션이 강해서 이건 브레이크 잡다가 저세상 갈것 같아 중고로 대충 구입해서 장착.

훨씬 나아진 브레이크감.

 
구입한 브레이크. 신기해서 이거저거 풀러보다가 박살이 나서 재조립할때 여기저기 상처가 생겼다..ㅜ.ㅜ

 
볼트 들어가는 구멍이 맞지가 않아서 동네 동료네 집에서  드릴질해서 구멍뚫고 장착;;;; 새자전거에 드릴질이 왠말이오.ㅜ.ㅜ

 
더듬이 처럼 튀어나와서가 아니라 더듬더듬거려서 조절해야되서 더듬이레버라고 불리는거 같다;;

처음에는 엄청 어색했는데 며칠 타보니 익숙해진다. 앞기어에 체인이 닿을때마다 미세하게 조정해야하는 부분이 불편하다;;

 
드랍바아아...가 간지난다는 생각에 무작정 구입해서... 처음에는 모든게 불편했으나 역시 좀 자세가 낮아지니까 훨씬 편하다.

 
화이트, 블랙 모델이 있는 제품이었으나, 샵에 방문할 당시 바로 들고갈 수 있는게 화이트밖에 없었다. 주문하면 며칠 또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냥 마음먹고 사기로한 날 가져가려고 화이트 감행... 이때 그냥 며칠 기다릴껄..ㅜ.ㅜ

아직 구입 초반이라 그런지 라이딩 후 생기는 얼룩, 먼지에 민감하다..ㅜ.ㅜ 너무 티난다는 느낌이 들어서 맨날 닦다가,

안장 좀 어떻게 해보려고 검색없이 아세톤 등등으로 문질렀다가 저렇게 돌이킬 수 없는 때가 꼈다...;;

에이 몰라 ;그냥 앞으로 조심해서 타야지 ㅋㅋ 넘어지지 말라고 삼각대 스티커라도 붙여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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