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2013. 4. 4. 00:08

생일. 친구들끼리 생일선물 주고받고 그러지는 않는데 올해는 뭔가 받았다. 물론 나의 요구가 있긴했지만;;


자기전에 이것저것 핸드폰을 조물거리는데 한 손으로 들면서 보니까 팔도 빠질것 같고, 피도 안통하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피곤해서 찾아보니까 거치대 중에 침대와 매트리스 사이에 끼워서 사용하는 거치대가 있었다.


그래서 도착한 거치대는 좀 많은 위치선정 실패를 거치고 겨우 침대 머리맡에 자리를 잡았다.



대략 저리 생겼다. 오른쪽 위의 버튼은 잠금을 풀때 쓰는 버튼인데,  생각없이 누르면 저게 갑자기 탁하고 풀려서 


대기하고있지 않으면 핸드폰이 얼굴로 떨어진다 ㄷㄷㄷ



요즘 많이 쓰는 다이어리형 케이스도 문제없이 물고있는다. 집게 사이에 스펀지가 있어서 꽉 잡고있어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



360도로 막 돌아간다. 그래서 미세한 각도조절이 편하다.


그런데 문제는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 거치대에 물리면 케이스가 저렇게 덜렁거린다는 것이다.


누워서 보기에도 불편하고 터치하기도 힘들고... 해서 생각을 좀 하다가 방법을 찾아냈다.



좀 촌스럽지만 고무줄과 클립을 연결해서 뒤에 매달았다. 구입하면 같이 들어있는 충전선 정리하는 클립으로 고정했다.



그래서 대략 저런식으로 붙잡아주면 누워서도 뒤로 딱 당겨주니까 보기도 편하고 터치도 자연스럽게된다. 


그래서 밤마다 자기전에 누워서 온갖 웹툰, 게시판을 헤메이다 지쳐 잠이든다..ㅜㅜ


구입을 고민했을때는 과연 저것이 얼마나 편할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사길(요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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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2012. 11. 19. 21:48

2013년 다이어리는 다시 세컨드로 결정했다.


올해의 Hello there로 나름 만족스러운 구성이었으나, 다시 세컨드로 돌아가게 된 이유는 딱 하나.


인덱스 스티커였다. 투명에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스티커가 마음에 들었을 뿐이다;;


사은품도 고민을 해보았으나, 재작년 바바사랑 마우스패드를 너무 잘썼는데, 오래되서


코팅이 벗겨지고해서 버렸는데, 올해 사은품으로 다시 들어와서 고민없이 마우스패드로 신청했다.



총 도착한 구성품... 이것이 한 2주일만 빨리 샀으면 10종 사은품 세트가 있었는데..ㅜ.ㅜ 난 왜 매번 기회를 놓지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올해는 패드를 두 장이나 주네ㅋㅋ



그래도 다이어리 1+1 이벤트는 놓지지 않아서 올해의 세컨드다이어리 심플이 같이 왔다.


내지는 큰것과 동일하고 얇기만 얇다. 실제로 보니 그냥 애초에 심플로 구입했어도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필요는 없어서 나눔처리.


달력은 생각보다 두꺼워서 다이어리에 끼워놓으면 티가난다. 그래도 가지고 다니려한다. 


파우치는 부직포느낌에 두꺼운 재질인데, 뭐... 언제나 잉여...



심플다이어리는 한결 더 얇아서 작은 노트같은 느낌이다.



다이어리 구성은 재작년과 비슷하다. 투명스티커와 갈아끼울 수 있는 카드. 올해는 책갈피가 같이 들어있다.


잘 구겨지지도 않고 괜찮은 재질이라 오래써도 괜찮을듯.








내지구성. 한가지 몰랐던 점은 노트칸이 한쪽은 백지고 한쪽은 라인이다. 이걸 몰랐네;; 살그머니 실수같은데.. 


그래도 장수가 워낙 많아서 신경쓰지 않기로했다.


.

.

.


이렇게 올해도 다 지나가는구나..ㅜ.ㅜ 나이만 열심히 먹어가지말고. 다이어리도 열심히 채워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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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2012. 10. 25. 00:41

'3년만 버텨라'라고 빌었던 렉슨 가방이... 닦아도 닦아도 얼룩이지고, 돌이킬 수 없는 주름이 지고, 바닥은 구멍이나고...


결국 2년 만에 새로이 가방을 알아보기에 이르렀다. 


또 기나긴 고민과 리뷰 공부 끝에 만다리나덕의 워크 프레시 라인으로 결정했다.


유준상씨가 뭔 드라마에 메고 나왔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실물로 보려고 갔던 백화점 매장에서는 올 품절;;


결국 실물은 확인도 않은채, 지인의 호의로 면세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그리하야 내손으로 들어온 가방. 전의 가방보다 1.5배는 더 커보여서 살그머니 부담스러우나... 넓직하니 편해보이긴하다.



부피가 큰만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겉으로 3개의 지퍼가 있다.



맨앞은 얇은 교통카드나, 손수건, 휴지 등이 들어가기 편한 작은 주머니로 되어있다.



중간 파티션은 여러가지를 잔뜩 넣을 수 있게 나누어져있다. 


가운데 판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서류같은 것들을 넣어도 구겨지지 않도록 만들어져있다.


그 뒤로는 핸드폰, 흡연용구, 펜 등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도 따로 달려있다.



...뭐... 흔들렸지만, 가장 공간이 넓은 부분이다. 노트북 같이 큰 물건들을 넣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 안의 작은 주머니까지.



가방의 옆. 넓...직하다. 밑부분은 가죽 같은 재질로 덧대어져 있고, 


끈 부분에는 길이 조정 후 남는 끈을 고정 할 수 있도록 클립이 달려있다.



저렇게 클립이 달려있어서 남는 끈이 덜렁거리지 않아서 좋다.



뒤에도 뭔 지퍼가 있길래, 이건 뭐지하고 열어봤더니.



뭐가 줄줄 나온다;; 우천시 가방을 덮어주는 덮개였다. 이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샀네;



뭐 좀 유난스럽기는 한데 ㅋㅋ 그래도 저리 덮으면 깔끔하게 다 가려준다. 세심함에 감동의 눙물이.



노트북 파티션에 같이 들어있는 노트북 파우치. 이것이.. 색도 그렇고 재질도 그렇고 딱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15인치 전용이라는 함정..ㅜ.ㅜ 


생각보다 거대하여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그래도 꾸깃꾸깃거리며 집어넣었던 옛날을 생각해보면 잘 구입한것 같다.


너는... 좀 더 비싸니까 진짜 3년은 버텨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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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2012. 3. 5. 01:58


내가 우리집을 살면서부터 있었던 목련나무. 이맘때쯤 되면 슬슬 꽃 피우려고 몽우리지고 그랬을텐데, 

낙엽문제로 이웃들의 항의도 있고해서 결국 얼마전 베어졌다.

토막난 통나무를 주워 옮기면서 그래도 20년 넘게 같은집 살았던 식구인데 뭐라도 남기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작은 토막을  간직해 두었다.


 마땅한 공구도 없는 마당에 큰거 주워놓았다가 쓰지도 못할것 같아서 한 뼘 정도 되는 토막을 주워놓았다.

그리고 목공카페 등에서 대충 방법을 찾아서 반지를 제작하기로 했다.

 
대충 크기를 어림잡고, 너무 두껍지 않게 po톱질wer. 전기톱으로 잘려서 표면이 거칠었다.


전에 끼고 다니던 반지를 대고 적절히 표시를 하고 네모나게 다시 po톱질wer.

 
안하던 톱질하려니 직각으로 안잘리고 비스듬히 잘리는 사태가;;; 그래도 여유있게 잘라서 살려낼 수 있었다.

 
좀 더 세밀하게 잘라내기 위해서 만능톱으로 불리는 피코스 mcs-160을 질렀다. 가격은 8000원 대.

그냥 아무 철물점 가면 될 줄 알았는데, '그런게 어딨어 학생 ㅋㅋㅋ' 이라는 비웃음을 듣고,

영등포 공구상가에서는 10군데 넘게 '옆가게 가보세요, 00상사 가보세요.' 이런 소리만 듣고 결국 failed.

구로공구상가에는 있을라나 하는 막연함에 그냥 갔다가 첫번째 들어간 가게에서 5분만에 득;;; 구로공구상가 좋아요.ㅜ.ㅜ


톱인데 칼로 자르는 듯한 느낌으로 깎여서 작업하기 한결 쉬웠다. 톱질 방향도 자유로와서 힘도 덜들고.

 
그리고 가운데에 손드릴로(드릴도 없었다..ㅜ.ㅜ) 구멍 세 개를 딱 뚫어서 톱이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서 안쪽 po톱질wer.



해서 전체적으로 틀 완성.


그래서 사포로 다듬던 중, 생각보다 너무 두꺼워서 결국 반으로 뚝. 하고 의도치않게 두 개의 반지가 나오게 되었다.


일단 하나. 아직은 가락지 같은 모습...



그래도 일단 손가락에는 맞으니까 만족하고 계속 다듬기.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사포가 거칠어서 흠집도 많고 매끈하지 안아서 고민하다가, 다 쓴 손톱 버퍼로 도전해봤다.

손톱 손질하듯이 다듬었더니 나름 매끈해졌다. 


위가 버퍼로 다듬은 반지. 매끈함의 차이가 느껴지는가 ㅋㅋ


 이런느낌. 살짝 광도 나고.

 
그래서 하나는 일단 완성. 노린듯한 가운데의 무늬가 마음에 든다.

물론 익숙치 못한 수작업의 폐혜로 아래쪽의 상처는 안타깝지만...

 
완성은 했는데 저대로 끼고 다닐 수가 없는게,

나무라서 수분을 먹기 때문에 손에 땀이나면 일시적으로 변색이 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마감에 대한 부분을 검색해봤는데, 목재전용 왁스나 오일 등이 있었지만 일단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베이비 오일이었다. 올리브유에 담갔다가 건조시키는 방법도 찾아보고. 결국은 바디오일에 담그고 이틀쯤 건조 시켰다.



결과물. 색도 좀 어두워지고, 무늬도 잘 들어나서 마음에 들었다.


또 하나 남은 반지는 순간접착제로 마감을 시도해 보았다. 한 방울씩 떨어뜨려서 이리저리 움직여 골고루 묻게 한 후

건조시켰다. 광택적인 부분은 훨 좋지만 색감이나 무늬같은 부분은 그냥 오일로 처리한것에 비교해 아쉽다.

오일로 색감 살리고 순접으로 마무리할껄..

일단 순접으로 마무리하면 오일도 안 먹고, 약간의 자국이 남아서 자세히보면 좀 허접하다..


저렇게 약간 희끗희끗한 부분이 생겼다... 그래도 육안으로 보면 차이는 심하지않고, 광이나서 많이 티가 나지도 않는다.


그리하여 완성된 한 쌍의 반지. 디자인이 단순해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일주일 정도 시험착용 해 본 결과, 실 생활에서 생기는 상처도 그렇게 많지 않고,

몇 번 실수로 떨어뜨렸지만 부러지지 않았다.

다음번엔 커플링을 만들 수 있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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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2012. 2. 22. 13:08


뉴질랜드 여행중, 그동안은 일행이 있었으나 혼자 툭 떨어지고나니 사진을 찍어줄 사람도 없고, 그냥 땅바닥에 놓고 찍으니 

자꾸 넘어지고... 그러다 한 여행객이 저런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헉 저거다. 하면서 똑같은거 구하려고

알지도 못하는 크라이스트처치 뒹굴뒹굴 돌다가 구석에 포토샵에서 겨우 하나 건진 뭔 삼각대.

돌아와서도 유용하게 써먹었다... 만, 노쇠하여 다리가 빠질 뿐만 아니라 다리가 휘어지는 각도에

한계도 있고 사진을 찍으면 다리가 같이 찍히기도 하고;; 카메라 위치가 높아서 바람불면 넘어지고 ㄷㄷㄷ 

그래서 펀가게에서 60%할인 딱지가 붙은 이걸 질렀다...

 
구매버튼 누르고 나서는 아 이거 너무 길면 어쩌지? 하고 고민했는데 막상 택배와서 열어보니, 에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규격이 250과 800 두 종류가 있는데 어차피 똑딱이인데... 그리고 800은 250보다 다리가 2센티 정도 더 길어서 만약

800을 샀으면 실패할뻔 했다..

 
펼치면 저렇게 다리가 된다. 아직 새거라 그런지 힘을 좀 들여야되고, 나사가 감기는 방향으로 돌리지 않으면 쉽게 풀려버린다.

그건 약간 단점인듯.

 
뙇하고 서있다. 각도를 최대로 내려도 삼각대 다리는 찍히지 않고, 카메라가 작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안정감은 완벽하다.

 
접어서도 그냥 휴대가 가능하다. 카메라 길이와도 딱 맞아서 마음에 든다.

 
이렇게 케이스에도 쉽게 들어간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지름이었다. 어디 똑딱이로 사진이나 찍으러 가야되나...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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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2012. 1. 4. 12:20
마인크래프트로 백수생활의 끝을 달리고 있는 요즘...ㅜ.ㅜ

멀티에서는 여러가지 플러그인 사용이 가능해서 크리퍼가 폭발해도 바로 복구시켜 주는 등의 기능들이 있으나,

싱글플레이에서는 플러그인 사용이 불가능하고, 아직 그런 모드를 찾아 볼 수가 없어서

마인크래프트 포럼을 검색해 찾아냈다. 이게 모드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유는 기껏 건물 열심히 올려놨는데 크리퍼 한마리가 초 박살을 내놓고 이게 복구가 여간 짜증이 나야지...

그렇다고 peaceful로 해놓으면 혼자 뚝딱뚝딱... 긴장감이 없고...

이 파일을 사용하면 크리퍼의 공격에만 아무 피해를 입지 않는다.

 

 
파일 다운로드 후 appdata -  roaming - .minecraft - bin폴더에 있는 minecraft.jar에

알집이나 기타 압축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넣어주면 된다. 현재 한글패치, 투매니, 싱글커맨드가 적용되어 있는데

별탈없이 실행된다.

백업은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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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2011. 12. 12. 15:44
분명히 얼마전에 지금 쓰는 다이어리 사진찍고 이게 좋네 뭐가 좋네 글을 적었는데 벌써 내년 다이어리를 사야하는 시점...

참 시간이 쓸데없이 날아간다.

어쨌든 내년 다이어리는 hello there로 결정했다.

올해의 second는 2012년 전용도 없고(이게 최고의 장점이었는데...;) 작년에 비해 구성도 나아진것이 없어서.

결국 이것저것 들어있는것이 많은 hello there로 결정은 했는데, 이것도 만년다이어리라 앞으로 어떻게 채워야할지

걱정이 앞선다..ㅜ.ㅜ


 작년 미니모델과 작은 가계부, 1300에서 주는 사은품 이어폰 감개.

 
hello there은 볼펜과 다이어리를 묶는 고무줄이 기본으로 구성되어있다. 개인적으로 볼펜이랑 고무줄이

다이어리 선택에 있어서 필수조건이라... 


 몇년동안이나 고생하던 second볼펜은 이제 정년퇴임이고ㅋㅋ 같은 사이즈의 볼펜... 

 
한숨이 절로 나오는 만년다이어리 먼슬리 페이지... 저거 숫자 하나 잘못적으면... ㄷㄷㄷ

 
hello there의 구성은 먼슬리 다음 바로 그 달의 위클리 페이지가 이어진다. second는 따로 되어있어서 책갈피가  항상

두 개씩 들어가 있었는데... 그럴필요가 없어졌다...



 

 

 

 

같이 들어있는 가계부.. 이건 뭐 난 안써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역시 같이 들어온 작년 미니버전의 다이어리... 깔끔해서 좋고, 만년이라 굳이 내년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긴한데...

 
마지막장을 보니 교통카드케이스가 들어있었다. 오 저건 좀 좋은듯 ㅋㅋ

 
의미없는 올해 달력;;; 아 그리고 ver.3에는 이상하게 2012년 달력이 전혀 없었다. 결국 날짜를 올바르게 적으려면

핸드폰이나 다른 달력이 필수로 필요하다... 뭔가 센스부족 같으면서도... 만년다이어리니까 당연한듯도 싶고...

 

 ''
페이지 구성은 뭐 거기서 거기다. 둘다 만년다이어리니까..

 
마지막으로 쇼핑몰 사은품인 이어폰 줄감개...

사실 다이어리는 일찍 결정됐는데 사은품 때문에 좀 고민을 많이했다.. 바보러브는 다이어리 꾸미는 사은품이 전부...

그런데 나는 그닥 필요없고...

1200k는 자석칠판이 좀 탐이 났었는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어디 붙일곳도 없고.. 해서 궁금함에 신청한 이어폰 줄감개... 

 
디자인이 열기구 모양과 저 개모양 두 가지 랜덤이었는데 다행히 개모양이 왔다..;

저런 종류의 줄감개를 한 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좋은지 뭔지 잘 모르겠다..

 


심지어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ㅋㅋ 그래도 밖에 나가서 이어폰 보관할때 그냥 주머니에 꾸겨넣거나 했는데,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쭉 써봐야겠다..

으... 그나저나 정말 2011년은 끝나가는구나...

새다이어리를 받으니 이젠 설렘보단 부담감이 엄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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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2011. 11. 28. 00:48
올해 겨울은 아직은 그닥 춥지는 않은데. 자전거타고, 가끔 어디 기어나가고 그러면 손이 시렵고 그래서...는 변명이고,

그냥 뭔가 지르고 싶어서 티켓에서 지른 정전식 털장갑. 두 가지 디자인에 가격이 달라서 일단 무조건 싼걸로;;;

 
장갑 전체가 정전식 터치가 가능한 원사로 되어있다는 장점이 있나;;;

그냥 뭐 색이랑 무늬보고 구매.

 
호빗같은 나의 손에 쫙하고 들어맞는 느낌이 좋았다.

그런데 판매 종료 후 후기들을 보기 다들 장갑이 작네, 애들장갑 빼앗아 낀것 같네 같은 댓글들이 올라오더라 ㅋㅋㅋ

결국 '나는 손이 겁내 작아.' 이런 사람들한테는 좋은 선택인듯..



 사용감은 맨손으로 사용할때와 비교해서 전혀 불편한 점이 없어서 좋다.  

기본동작, 문자작성도 무리없이 가능하다. 

음.. 그런데 자전거 한 번 타고 왔더니 털장갑이라 보풀크리가 장난이 아니라 며칠 못끼고 다닐것 같다...

그냥 외출용으로 사용해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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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2011. 11. 13. 16:19


생활자전거로 왔다갔다하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을 작년쯤부터 느껴왔으나, 학교다니고, 졸업하고 일도하고 있었고 해서

그냥 대충 탔으나 백수가 된 후 늘어나는 살집을 좀 줄여보고자 좀 더 빠르게, 오래탈 수 있는 자전거 물색.

중고 자전거 여기저기 알아봤으나 대충 가격이 입문용 새거사는 돈이나, 중급(?) 자전거 가격이나 비슷해서

2달쯤 고민거리다 결국 23만원 쯤에 바키에서 구입.

전의 자전거보다 가볍고, 체감하는 속도 차이도 어느정도 있고.

순정 브레이크가 너무 텐션이 강해서 이건 브레이크 잡다가 저세상 갈것 같아 중고로 대충 구입해서 장착.

훨씬 나아진 브레이크감.

 
구입한 브레이크. 신기해서 이거저거 풀러보다가 박살이 나서 재조립할때 여기저기 상처가 생겼다..ㅜ.ㅜ

 
볼트 들어가는 구멍이 맞지가 않아서 동네 동료네 집에서  드릴질해서 구멍뚫고 장착;;;; 새자전거에 드릴질이 왠말이오.ㅜ.ㅜ

 
더듬이 처럼 튀어나와서가 아니라 더듬더듬거려서 조절해야되서 더듬이레버라고 불리는거 같다;;

처음에는 엄청 어색했는데 며칠 타보니 익숙해진다. 앞기어에 체인이 닿을때마다 미세하게 조정해야하는 부분이 불편하다;;

 
드랍바아아...가 간지난다는 생각에 무작정 구입해서... 처음에는 모든게 불편했으나 역시 좀 자세가 낮아지니까 훨씬 편하다.

 
화이트, 블랙 모델이 있는 제품이었으나, 샵에 방문할 당시 바로 들고갈 수 있는게 화이트밖에 없었다. 주문하면 며칠 또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냥 마음먹고 사기로한 날 가져가려고 화이트 감행... 이때 그냥 며칠 기다릴껄..ㅜ.ㅜ

아직 구입 초반이라 그런지 라이딩 후 생기는 얼룩, 먼지에 민감하다..ㅜ.ㅜ 너무 티난다는 느낌이 들어서 맨날 닦다가,

안장 좀 어떻게 해보려고 검색없이 아세톤 등등으로 문질렀다가 저렇게 돌이킬 수 없는 때가 꼈다...;;

에이 몰라 ;그냥 앞으로 조심해서 타야지 ㅋㅋ 넘어지지 말라고 삼각대 스티커라도 붙여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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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2011. 2. 21. 14:34
몇년 전, 선물받은 핸드폰 거치대. 예전에는 터치방식이 없었으니까 저렇게 꼿는 형식도 불편하지 않았는데,

익뮤를 시작으로 터치폰을 사용하면서 저렇게 꼿는 방식이 불편하다고 느껴왔다. 

보이다시피, 메뉴, 홈, 취소버튼이 박혀서 터치하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제작한!

자작냄새 펄펄 풍기는 허접함의 거치대를 완성했다. 

뭐, 완성이래봐야 칼로 자르고 묶은것 밖에 없는데;;

재료는 아버지께서 어디선가 구해오신 스펀지다. 적당한 두께에 모양도 잡혀있어서 자르기 편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핸드폰의 두께와 넓이 만큼 적당히 잘라내고...가 조금 어렵다 ㅋ

스펀지의 특성상 한 번에 잘라야지 깔끔하게 나오는데 작은 칼로 여러번 칼질했더니 저렇게 볼품없어졌다.

그래서 중간에 부엌에서 큰 식칼로 한 번에 잘라냈더니 그나마 나머지 부분은 괜찮더라고.ㅋ

어쨌든 잘라낸 부분을 마음에 드는 각도로 맞추어 케이블타이로 묶으면 끝. 

스펀지니까 적당히 꾸깃거리면 각도조절도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적당한 위치에 자석 삽입! 자석의 용도는 밑의 사진으로 설명.

자석의 크기와 위치에 맞게 칼집을 내어주면 쉽게 넣을 수 있다.

일단은 기본으로 놓아본 모습. 두께나 스펀지 특유의 마찰때문인지 약하지도 않고 안정감 있다.

뒤에 자석을 심은 이유는 바로이것! 스마트시계!

모토로이의 거치대를 보고 마냥 부러워만 했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글램도 같은 기능이 기본으로 있었다.

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카메라 밑의 작은 구멍에 자성을 띈 물체를 가져다 대야한다고 한다. 

실험결과 성공. ㅋ

위치에 놓으면 바로 이런 상태가 된다.

뭐. 세로모드가 불편할 수도 있지만 일단은 재미있으니 이대로 사용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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