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친구들끼리 생일선물 주고받고 그러지는 않는데 올해는 뭔가 받았다. 물론 나의 요구가 있긴했지만;;
자기전에 이것저것 핸드폰을 조물거리는데 한 손으로 들면서 보니까 팔도 빠질것 같고, 피도 안통하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피곤해서 찾아보니까 거치대 중에 침대와 매트리스 사이에 끼워서 사용하는 거치대가 있었다.
그래서 도착한 거치대는 좀 많은 위치선정 실패를 거치고 겨우 침대 머리맡에 자리를 잡았다.
대략 저리 생겼다. 오른쪽 위의 버튼은 잠금을 풀때 쓰는 버튼인데, 생각없이 누르면 저게 갑자기 탁하고 풀려서
대기하고있지 않으면 핸드폰이 얼굴로 떨어진다 ㄷㄷㄷ
요즘 많이 쓰는 다이어리형 케이스도 문제없이 물고있는다. 집게 사이에 스펀지가 있어서 꽉 잡고있어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
360도로 막 돌아간다. 그래서 미세한 각도조절이 편하다.
그런데 문제는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 거치대에 물리면 케이스가 저렇게 덜렁거린다는 것이다.
누워서 보기에도 불편하고 터치하기도 힘들고... 해서 생각을 좀 하다가 방법을 찾아냈다.
좀 촌스럽지만 고무줄과 클립을 연결해서 뒤에 매달았다. 구입하면 같이 들어있는 충전선 정리하는 클립으로 고정했다.
그래서 대략 저런식으로 붙잡아주면 누워서도 뒤로 딱 당겨주니까 보기도 편하고 터치도 자연스럽게된다.
그래서 밤마다 자기전에 누워서 온갖 웹툰, 게시판을 헤메이다 지쳐 잠이든다..ㅜㅜ
구입을 고민했을때는 과연 저것이 얼마나 편할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사길(요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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