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얼마전에 지금 쓰는 다이어리 사진찍고 이게 좋네 뭐가 좋네 글을 적었는데 벌써 내년 다이어리를 사야하는 시점...
참 시간이 쓸데없이 날아간다.
어쨌든 내년 다이어리는 hello there로 결정했다.
올해의 second는 2012년 전용도 없고(이게 최고의 장점이었는데...;) 작년에 비해 구성도 나아진것이 없어서.
결국 이것저것 들어있는것이 많은 hello there로 결정은 했는데, 이것도 만년다이어리라 앞으로 어떻게 채워야할지
걱정이 앞선다..ㅜ.ㅜ
작년 미니모델과 작은 가계부, 1300에서 주는 사은품 이어폰 감개.
hello there은 볼펜과 다이어리를 묶는 고무줄이 기본으로 구성되어있다. 개인적으로 볼펜이랑 고무줄이
다이어리 선택에 있어서 필수조건이라...
몇년동안이나 고생하던 second볼펜은 이제 정년퇴임이고ㅋㅋ 같은 사이즈의 볼펜...
한숨이 절로 나오는 만년다이어리 먼슬리 페이지... 저거 숫자 하나 잘못적으면... ㄷㄷㄷ
hello there의 구성은 먼슬리 다음 바로 그 달의 위클리 페이지가 이어진다. second는 따로 되어있어서 책갈피가 항상
두 개씩 들어가 있었는데... 그럴필요가 없어졌다...
같이 들어있는 가계부.. 이건 뭐 난 안써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역시 같이 들어온 작년 미니버전의 다이어리... 깔끔해서 좋고, 만년이라 굳이 내년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긴한데...
마지막장을 보니 교통카드케이스가 들어있었다. 오 저건 좀 좋은듯 ㅋㅋ
의미없는 올해 달력;;; 아 그리고 ver.3에는 이상하게 2012년 달력이 전혀 없었다. 결국 날짜를 올바르게 적으려면
핸드폰이나 다른 달력이 필수로 필요하다... 뭔가 센스부족 같으면서도... 만년다이어리니까 당연한듯도 싶고...
''
페이지 구성은 뭐 거기서 거기다. 둘다 만년다이어리니까..
마지막으로 쇼핑몰 사은품인 이어폰 줄감개...
사실 다이어리는 일찍 결정됐는데 사은품 때문에 좀 고민을 많이했다.. 바보러브는 다이어리 꾸미는 사은품이 전부...
그런데 나는 그닥 필요없고...
1200k는 자석칠판이 좀 탐이 났었는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어디 붙일곳도 없고.. 해서 궁금함에 신청한 이어폰 줄감개...
디자인이 열기구 모양과 저 개모양 두 가지 랜덤이었는데 다행히 개모양이 왔다..;
저런 종류의 줄감개를 한 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좋은지 뭔지 잘 모르겠다..
심지어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ㅋㅋ 그래도 밖에 나가서 이어폰 보관할때 그냥 주머니에 꾸겨넣거나 했는데,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쭉 써봐야겠다..
으... 그나저나 정말 2011년은 끝나가는구나...
새다이어리를 받으니 이젠 설렘보단 부담감이 엄습한다.
참 시간이 쓸데없이 날아간다.
어쨌든 내년 다이어리는 hello there로 결정했다.
올해의 second는 2012년 전용도 없고(이게 최고의 장점이었는데...;) 작년에 비해 구성도 나아진것이 없어서.
결국 이것저것 들어있는것이 많은 hello there로 결정은 했는데, 이것도 만년다이어리라 앞으로 어떻게 채워야할지
걱정이 앞선다..ㅜ.ㅜ
작년 미니모델과 작은 가계부, 1300에서 주는 사은품 이어폰 감개.
hello there은 볼펜과 다이어리를 묶는 고무줄이 기본으로 구성되어있다. 개인적으로 볼펜이랑 고무줄이
다이어리 선택에 있어서 필수조건이라...
몇년동안이나 고생하던 second볼펜은 이제 정년퇴임이고ㅋㅋ 같은 사이즈의 볼펜...
한숨이 절로 나오는 만년다이어리 먼슬리 페이지... 저거 숫자 하나 잘못적으면... ㄷㄷㄷ
hello there의 구성은 먼슬리 다음 바로 그 달의 위클리 페이지가 이어진다. second는 따로 되어있어서 책갈피가 항상
두 개씩 들어가 있었는데... 그럴필요가 없어졌다...
같이 들어있는 가계부.. 이건 뭐 난 안써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역시 같이 들어온 작년 미니버전의 다이어리... 깔끔해서 좋고, 만년이라 굳이 내년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긴한데...
마지막장을 보니 교통카드케이스가 들어있었다. 오 저건 좀 좋은듯 ㅋㅋ
의미없는 올해 달력;;; 아 그리고 ver.3에는 이상하게 2012년 달력이 전혀 없었다. 결국 날짜를 올바르게 적으려면
핸드폰이나 다른 달력이 필수로 필요하다... 뭔가 센스부족 같으면서도... 만년다이어리니까 당연한듯도 싶고...
페이지 구성은 뭐 거기서 거기다. 둘다 만년다이어리니까..
마지막으로 쇼핑몰 사은품인 이어폰 줄감개...
사실 다이어리는 일찍 결정됐는데 사은품 때문에 좀 고민을 많이했다.. 바보러브는 다이어리 꾸미는 사은품이 전부...
그런데 나는 그닥 필요없고...
1200k는 자석칠판이 좀 탐이 났었는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어디 붙일곳도 없고.. 해서 궁금함에 신청한 이어폰 줄감개...
디자인이 열기구 모양과 저 개모양 두 가지 랜덤이었는데 다행히 개모양이 왔다..;
저런 종류의 줄감개를 한 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좋은지 뭔지 잘 모르겠다..
심지어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ㅋㅋ 그래도 밖에 나가서 이어폰 보관할때 그냥 주머니에 꾸겨넣거나 했는데,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쭉 써봐야겠다..
으... 그나저나 정말 2011년은 끝나가는구나...
새다이어리를 받으니 이젠 설렘보단 부담감이 엄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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