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rubbish bin.

가격은 1300원. 

 Fast lane? 처음보는 브랜드네...

 기본적인 디테일은 다른 것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허접하다..;

 

 색칠이 아닌 테일라이트, 별도로 달려있는 스포일러. 그리고 지폐에서 한국은행 글씨를 찾는것 만큼이나 작은 L마크ㅋㅋ

 각자 다른 회사제품이라 그런지 크기가 현실감이 없다;; 어째 350z가 제일 크냐;;

약간 실망스러운 바닥 디테일. 아무것도 없다;; 200원의 차이인가;;

그래도 나름 성의있게 앰블럼과 엔진부분에 L사 마크는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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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어디서 받는다고 하나 둘 또 사지르기 시작하면...ㅜ.ㅜ 안되는데..

딱히 순정 이미지에 불만이 없었기 때문에 배터리 부분과 상태바 반투명 효과만 넣어보았다.

아오. 이것 때문에 이틀을 넘게 소비했는데... 완벽하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파일 안에는 제거해야할 이미지와 명령어들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그래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긴한다..

(어거지로 맞춰 넣어서;;)

배터리 표시는 10단위.

반투명 효과만 적용한 상태바.

충전 중 표시. 이것 때문에 거의 하루를 의미없이 보냈는데 결국 원하는 대로 해결을 못했다.

완충 시에 full이라는 이미지를 띄우고 싶었는데 능력부족인지 기기가 원래 그런건지 적용이 안된다..ㅜ.ㅜ

게다가 저 이미지가 다른분이 만든 framework-res.apk에서 따온 것인데,

숫자가 흰색이고 색도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포토샵으로 열심이 고쳤더니...

조금만 더 열심이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ㅜ.ㅜ

그래도 수정한 시간이 아까워서 내가 편집한것으로 썼다.ㅋ

결국 안착한 배터리 충전 표시가 이것.

배터리가 차는 애니메이션과 현재 용량을 표시해 주는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완충시에는 그냥 100이라고 표시된다.

아직 미완성이라면 미완성이지만 더이상 손을 대기가 무서워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