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전부터 손에 넣고 싶었던 물건이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국 노트북없이 호주로 갔다가,
호주에 있을때 친구에게 부탁해서 겨우 받아서 남은 여행기간 이것저것 유용하게 사용했고,
지금도 매일같이 일본어 사전??이 되어주는 고마운 물건이다.
사실, 요새 출시되고 있는 넷북에 비하면 용량도 메모리도 뭐하나 나은게 없는 사양인데,
단지, '작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마음에 든다.
휴대성에 있어서는 아이폰이 나온 이마당에 뭐 자랑거리도 아니지만서도.
재작년에 U2010이 나왔다는 것은 알고있었는데 요새도 시리즈를 이어서 나오나?..
버벅거리지만 유용한 터치스크린 기능. 하지만 2시간도 채 안되는 배터리 ㄷㄷ.
아마. 다음에도 노트북을 사게 된다면 아무래도 이러한 컨셉의 것을 사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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